제목 | 군수와최북단고성 DMZ 평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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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5-09 00:07 |
조회 | 8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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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장관이 함명준 고성군수와최북단고성 DMZ 평화의 길 A코스를 출발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최북단고성군을 방문해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에 선정된 ‘DMZ 평화의 길’을 직접 걸으며 이곳을 항구적 평화 유지를 기반으로.
▲ 이재명 후보와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이 2일 거진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일최북단고성군 거진읍을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평화를 매개로 고성군과의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거진전통시장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6시 35분 우리나라의 유일한 분단 군이자, 명태 주산지였던최북단고성군 거진읍을 방문해 동해안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이 후보가 탑승한 ‘골목골목 경청.
▲최북단고성군의 ‘DMZ 평화의 길’이 29일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그리운 금강산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장 가까운최북단청정 고성에서 쉼과 함께 만끽하세요.
” 금강산 비경을 가까운 발치에서 감상할 수 있는최북단고성군의 ‘DMZ 평화의 길’이 29.
[앵커] 겨우내 통제가 이뤄졌던 동해안최북단저도어장에서의 조업이 재개됐습니다.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로 긴장감이 맴돌았지만 모처럼의 풍어에 어민들은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 명파리와 배봉리 마을 이장들이 폐교된 명파분교장을 키덜트뮤지엄으로 활용하기 위해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최북단고성군의 끝단에 위치한 현내면 대진초등학교 명파분교장이 지난 3월 폐교됨에 따라 오는 7월 특화 문화·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
동해안최북단저도어장이 개장한 17일 해경의 경비 하에 어선들이 어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저도어장은 1972년 4월 최초 개방 이후 매년 4월 초~12월 말 고성지역 어업인들에게 개방되는 '동해최북단' 어장이다.
순간, 이제야 살 것 같다는 생각에 눈물마저 핑 도네요.
이게 바로 고성산 피문어래요.
” 우리나라의 마지막 황금어장으로 불리는최북단동해 고성군 현내면 인근의 저도어장이 긴 어둠을 헤치고 개방한 17일 새벽 5시, 이날만을 꼬박 기다렸던 문어잡이 연승어선들.
동해안최북단저도어장이 개장한 17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잡은 동해안 문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저도어장은 1972년 4월 최초 개방 이후 매년 4월 초~12월 말 고성지역 어업인들에게 개방되는 '동해안최북단' 어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