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4년 여름 오사카(1)_오꼬노미야끼와 가라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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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Abel |
| 작성일 | 26-03-27 16:48 |
| 조회 | 2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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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벌써 김포가라오케 여행이라니. 이렇게 급작스럽게 숙소 포스팅 이후로 찾아왔습니다.숙소 포스팅 이후에 환전/여권재발급(실패_기존여권사용, 그냥 여권사진 찍은 사람 됨ㅎ)/숙소에 확인 메일보내기/여행기념탈색 모두 올리고 싶었는데 이건 딱히 기록용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올리지 않았어융. 머리는...포스팅이 올라 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용.아무튼 일본여행의 일정을 담은 기록용 포스팅 시작합니당:)저희는 진에어로 예약했어요. 여행 4개월 전에 예약했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가는 건 오후 1시 25분이었습니다. 도착이 오후 3시 15분으로 좋은 시간이라구 생각했어요. 간사이공항에서 숙소/도톤보리 가는 걸 생각하지 못한자의 판단.....ㅋ 오후 1시 25분 출발이라 공항에는 늦어도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서해라인을 이용해봤는데 기존엔 홍대입구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탔던거에 비해서 시간은 적게 걸렸어요. 김포공항에서 갈아탔습니다. 환승라인은 길었는데 이게 조금 불편했습니다.공항전철 기다리면서 지친자의 모습...ㅎㅎ 제 캐리어의 무게가 13키로라 그랬던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여튼 힘들었어요. 짐이 많고 환승이 짧은 걸 선호한다면 홍대입구에서 갈아타는게 좋을 것 같구, 환승통로가 길어도 괜찮고 경로에 서해라인이 있다면 서해라인을 타고 김포공항에서 공항전철을 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코로나 이후로는 처음 나가는 해외라 캐리어도 새로 사고 머리도 한 번 해봤어요. 기존 캐리어는 20인치였는데 강아지의 오줌과,,, 기타 여러가지 요소때문에 바퀴가 삭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이번에 24인치로 하나 사봤습니다. 지퍼형이 아니어서 괜찮을까 했는데 튼튼하더라구요! 저렇게 걸터앉아도 캐리어가 찌그러지지 않았어요. 무게에 비해서 바퀴도 굉장히 부드럽게 굴러갑니다. 머리색은 다음 포스팅에 나올 것 같네요. 공항전철을 기다리면서 라피트도 예약을 해줬어요.와이파이도시락과 함께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했습니다. 왕복권이 없어서 편도로 2개 구매했어요. 공항->난카이난바로 향해야하니 바우처(1)을 김포가라오케 눌러 바우처를 열러줍니다. 바우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마지막 화면이 나오는데요 예약상세를 눌러 라피트의 시간과 좌석을 선택해주면 예약 완료랍니다. 라피트는 30분 마다 한 대씩 있어요. 제가 친구꺼까지 예매를 한 상황이라 친구에게 바우처를 배부해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이건 비짓웹재팬과 다르게 캡쳐화면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그 점 유의해 주세요. 저는 된다는 글을 보고 캡쳐를 해갔는데 안되서 다시 인터넷 열고 했어요ㅜㅜ. 이 때 인터넷이 엄청 느려 속이 터녔네요,,,라피트를 예매하면서 기다린 공항전철을 타고 제 2터미널로 갔습니다. 진에어는 인천공항 제 2터미널이었어요. 전날까지 비가오고 흐려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하늘이 매우 맑았습니다. 하늘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용... 공항에 가면서 일본날씨도 좋길 희망했어요. 저희가 여행하는 7월 10일~7월 13일까지 오사카와 교토에 비가 온다고 예보가 있었거든요. 친구가 먼저 도착해서 미리 예약했던 도시락 와이파이의 수령을 부탁했어요. 예약번호를 줬는데 다행히 예약자 본인이 아니라도 수령이 가능하더라구요. 저희는 2명이지만 30기가로 예약했습니다. 조금 과하게 했나 했지만 아니요. 넉넉한게 차라리 나아요. 3박4일 아주 좋게 사용했어요. 다만, 사람이 많은 전철 안이나 외진곳에서는 잘 터지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워홀 중이라 일본 통신사를 쓰는 다른 친구도 그렇길래 그냥 그렇구나 했습니다.진에어는 출발 하루 전에 이렇게 모바일 탑승수속을 할 수 있는 카톡이 옵니다. 모바일체크인은 여권번호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출발 24시간 전부터 가능하고 좌석지정을 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귀찮아서 그냥 현장발권을 하기로 했어요. 좌석은... 운에 맞기자 이러구요. 공항에 도착해서 현장발권을 하러 갔습니다. 진에어는 인천공항 제 2터미널 F구역에 위치해 김포가라오케 있어요. 여권을 스캔하고 자리를 살펴보는데 맨 뒷자리지만 둘이 같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남아있었습니다. 창가좌석과 중간좌석을 겟했습니다. 사실 그 자리 말고는 한 자리씩 남아있...저희는 발권을 하고 위탁수하물을 부쳤는데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캐리어가 13키로가 나왔어요... 친구는 7카로... 수화물을 부치면서 직원분께 여쭤보니 개인은 15키로까지 가능하지만 일행으로 묶이면 30키로 까지 된다고 했습니다.위탁까지 마치고 한국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해 공항에 위치한 식당으로 갔어요. 저는 짜장면+탕수육 세트를 친구는 김치찌개를 골랐어요. 잘못된 선택... 그냥 저도 한식을 먹을 걸 그랬어요. 아니면 햄버거...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B1 교통센터인청공항 제 2터미널 한식미담길은 푸드코트 형식으로 여러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가게입니다. 키오스크 3대와 직원 분이 계시는 카운터가 한 곳 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진동벨 이슈로 키오스크를 두 곳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자리부터 확보하시고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저희는 밥 먹으면서 일본 입국에 필수로 필요한 비짓웹재팬 작성을 마무리했어요. 첫 날을 친구 집에서 보내는데 둘째날부터 호텔을 이용하는데 저희가 호텔을 썼더라구요?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서 친구에게 후다닥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밥을 다 먹을때까지 연락이 없어서..... 연락...오겠지? 둘째날 숙소도 괜찮을까? 불안불안하게 시간을 보냈네요ㅠ그렇게 한국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나서 마침내 면세구역으로 들어갔어요. 소지품 검사까지 끝냈습니다. 그러고 나니 시간이 얼마 안 남었더라구요.. 면세점 구경은 다음에 하기로 하며 친구 어머니가 부탁하신 하장품만 사고 얼른 비행기를 타러 갔습니다. 이 때! 친구에게 연라이 왔어요ㅜㅜ 탑승수속 줄에서 벗어나 의자에 앉아서 숙소와 연락번호를 수정했습니다. 김포가라오케 그리고 qr화면을 캡쳐했습니다. 이건 캡쳐화면으로 해도 괜찮습니다.약간의 우여곡절 끝에 탑승수속을 완료하고 비행기 출입문 들어가기 직전에 사진을 찍었습ㄴㅣ당. 친구가 찍어줬어요. 역광으로 나왔지만 나름 길어보이게 잘 찍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이 매우 맑아서 좋았어요. 좌석에 앉아서 비행기가 떠오르니 여행을 간다는 설렘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 저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비행기에서 비행기모드로 바꿔도 블루투스 연결이 되더라구요? 유튜브 영상 저장해둔거 보면서 비행시간을 즐겁게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난기류가 너무 심해서... 기내방송에서도 계속해서 난기류가 심하니 벨트를 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비행기멀미를 획득한 채 일본에 착륙했습니다^^!1 Senshukukokita, Izumisano, Osaka 549-0001 일본진에어는 내려서 바로 공항에 가는게 아니라 셔틀전철을 타고 터미널로 넘어가야 했어요. 2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공항 터미널에 도착해서 캡쳐해둔 큐알을 이용하고 짐도 찾도 마침내 수속장 밖으로 나왔어요. 줄도 서지 않았고 정말 30분? 만에 나온거 같습니다. 그렇게 라피트를 찾는 여정이 시작되었는데..... 라피트 찾는게 가장 오래걸렸어요.사진 찍어둔 게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ㅜ 라피트 시간은 다가오지 가는 곳은 못 찾겠지 정말 짜증났어요. 습도도 대박적..... 안내판도 크게 도움은 안 됐던 것 같아요ㅎ. 입국수속을 완료하고 문을 열고 나오면 사방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서 나가야해요. 건물과 건물을 이어주는 다리 같은 걸 건너서 건너편 건물로 가야합니다. 그러면 이제 라피트나 공항전철을 탈 수 있는 역이 나와요. 이거 찾는데 한 15분 걸린 거 같네욥...라피트 티켓 큐알화면 캡쳐한거로 되지 않아요. 제가 캡쳐화면을 대고 안 열리니 헤매고 있으니 역무원께서 캡쳐화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만일 한국에서 큐알을 열었으면 김포가라오케 그 창을 없애지 않으면 다른 창을 열었다가 해당창으로 들어가도 큐알화면이니 창을 열고 비행기 타는 걸 추천드립니다.개찰구를 넘어와서 지하로 내려가면 짜잔~ 왼쪽 파란 전철이 라피트고 오른쪽 기본 전철이 공항급행입니다. 저희가 처음 엘레베이터에서 내렸을 땐 좌측에 라피트가 있었는데 탑승은 오른쪽에서 했어요. 그래서 이거 우리가 타는 열차가 맞나 헷갈렸는데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면 타는게 맞는 거 같아요.라피트는 난카이난바까지 35분이 걸리지만 30분마다 한 대씩 있고 좌석지정과 캐리어를 따로 놓을 수 있는 보관함이 있어요. 공항급행은 40분 정도 걸리지만 라피트보다 저렴합니다. 일반 전철을 타는 것과 똑같기에 캐리어를 본인 앞에 두고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저희는 라피트 짐 놓는 곳에 캐리어를 두고 자리에 착석해서 열심히 난카이 난바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창문을 통해 일본 풍경을 열심히 즐겼어요. 정말 만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하천 옆에 공터나 도라에몽에서 나오던 공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일본 주택지붕에는 태양열 전광판이 많이 설치된 걸 보고 신기해하기도 했습니다. 이 풍경도 도심으로 갈수록 사라졌어요.5 Chome-1番60号 Namba, Chuo Ward, Osaka, 542-8503 일본종점인 난카이 난바에 도착해서 다시 시작된 길 찾기. 어째서 난카이난바와 난바는 다른 것인가. 왜 난카이 난바는 공항전철만 있고 난바역에만 온갖 지하철들이 모여있는 것인가에 관한 굉장한 한탄을 하며 열심히 길을 찾아줍니다. 여기서 잠깐. 저희가 일본에 도착하고 라피트를 타고 난카이 난바에 도착한게 오후 5시 15분... 평일인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잠시 멈춰서 길을 보려고 하면 민폐같아 차라리 밖으로 나가서 난바역으로 들어가자!라고 결심하고 나갔습니다.나가니 할리스가 크게 있더라구요. 할리스에서 커피 김포가라오케 한 잔 먹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가 기다리고 있기에 그럴 수 없었어요. 할리스 건물은 오른쪽으로 끼고 앞으로 직진합니다. 그러면? 난바역 입구가 바로 나오더라구요?ㅎㅎ 우린 왜 또 헤맸나....... 그리고 나타난 에스컬레이터 없는 계단입구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쩌겠어. 내려가야지. 낑낑거리며 캐리어를 들고 내려갑니다. Namba, 주오구 오사카시 오사카부 542-0076 일본친구가 사는 역은 니시나가호리였어요. 분홍색 라인인 센니치마에선으로 난바에서 2정거장을 지나면 나옵니다. 금액은 190엔. 이야~ 한국 전철비 감사해요^^. 일본와서 새삼 느끼는 민영화였습니다! 티켓 2명분을 끊고 바로 옆에 있는 개찰구로 들어가면 또 나오는 계단!!!! 와 진짜. 또 낑낑대며 내려갔어요. 전철은 다행히 바로 와서 다행이었습니다.3 Chome-12-20 Kitahorie, Nishi Ward, Osaka, 550-0014 일본집 떠나고 거진 10시간만에 도착한 숙소라고 쓰고 친구야 고마워 라고 읽습니다. 덕분에 하루 숙소비용 아꼈어. 아주 땡큐. 이곳은 도톤보리에서 도보로는 20-25분 정도 떨어진 곳이예요. 친구가 워홀 중이라서 이곳에 집을 잡았다는데 완전 거주구역이었어요. 맨션 짱많음.저는 이때까지! 멀미로 고생중이었습니다. 하.... 비행기 난기류에 치여... 라피트 덜컹거림에 치여.... 난카이에서 사람 인파에 치여... 습하고 더운 날씨에 에스컬레이터 하나 없는 입구들만 걸려서 낑낑거리며 힘써.... ㄹㅇ 뒤질뻔. 이쯤되면 멀미로 안좋아진 컨디션이 쭉~ 안 좋아진 거 같음요. 더위도 살짝 먹고. 어지럽고 울렁거리고.친구한테 비행기 난기류로 멀미오고 컨디션 완전 쭉 떨어진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니 괜찮다고 해줬습니다. 착한 친구.... 잉잉. 친구들이 약을 사러 나간 동안 저는 골골대며 앓았습니다. 덕분에 1일차에 가려고 했던 회전초밥이나ㅜ 디저트ㅜ 못 갔어요ㅜ 친구가 사다준 약을 먹고 헤롱대다가 나중엔 체력이 많이 돌아와서 김포가라오케 저녁을 먹으러 나갔어요. 친구 집 근처에 오코노미야끼집을 갔습니다. 이때가 아마 오후 9시쯤 됐을거예요.일본 〒550-0015 Osaka, Nishi Ward, Minamihorie, 2 Chome−5−26 グランビア南堀江 1階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한 테이블만 있더라구요. 저희는 아무런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오예~ 이곳이 일본에서 대기가 없는 처음이자 마지막 식당이었습니다. 큐알을 찍어서 핸드폰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었어요. 처음엔 돼지고기야끼소바와 믹스오꼬노미야키를 시켰어요. 친구들은 콜라와 그냥 물, 저는 생맥 500하나. 네. 컨디션 돌아와서 술 먹어요. 일본생맥기대했어요. 짜잔~ 맛있겠죠. 맛있었어요.... 철판에서 계속 데워져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있어서 오히려 시원했습니다. 가다랑어포와 마요네즈, 파래 모두 테이블에 있어요. 가다랑어포가 았는 걸 가장 마지막에 깨달아서 제일 나중에 시킨 야키소바에만 뿌려먹었어요. 야끼소바는 알던 맛이었는데 저 오코노미야끼는 여기서 처음 먹었거든요? 가운데가 촉촉몰캉했는데 철판에 더 구워먹으니가 겉바속쫀으로 익었어요. 철판에 취향껏 더 익혀먹는 것을 추천합니다.마지막 사진인 맥주가 500인건 아니구요, 저건 300인가? 그랬을거예요. 500먹고서 배불러서 작은걸로 시켜봤는데 제 생각보다 더 미니미해서 놀라서 사진찍었어요. 생맥은 기대했는데 솔직히....음.... 우리나라 술집보단 조금 더 맛있다? 엄청 부드럽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진짜 배부르게 먹고 친구가 카드로 계산했어요. 이 때 영수증을 받았어야 했는데.... 돈계산을 하는데 아무리 해봐도 500엔이 남는 거예요. 자릿센가? 라는 의문점이들었는데 기본 안주도 안나왔거든요. 이 500엔의 행방은 여전히 모릅니다. 도대체 뭐냐 너. 이 이후로 영수증 무조건 받았어요.그리고 저희의 행선지는 바로 일본의 노래방인 가라오케. 친구가 일본 노래방에서 음식이 주문되는 걸 보고 해보고 싶다고 가보자고 했거든요. 워홀중인 친구가 회원이라는 가라오케를 김포가라오케 가줍니다. 걸어서 10분정도 걸렸어요. 가는 길에 마주친 공터같은 공원이 있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장소라고 하더라구요. 미쓰공원이라는 곳인데 오후~저녁즈음에 오면 틱톡이나 릴스를 찍고 있다고 해요.일본 〒542-0086 Osaka, Chuo Ward, Nishishinsaibashi, 2-chōme−11−30 ブルータスビル잔카라에 왔습니다. 여긴 요금제가 특이했어요. 저희가 밤 10시 40분쯤에 도착했는데 오전 5시까지 요금이 기본음료무제한으로 하면 1400엔 이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이거로 했습니다. 기본음료는 탄산음료와 커피가 있었는데 종류가 많았어요. 물론 얼음도 있답니다. 뷔페에 가면 있는 음료수 기계였고 1인당 2잔은 기본으로 먹은 것 같아요.저는 K-pop을 불렀는데 템포가 한국에서 코인노래방 가서 불렀던 템포랑 다르더라구요. 약간 1.4배 한 느낌? 저는 5-6곳 정도 부르고 힘들었습니다. 열심히 친구들이 부르는 노래 들어줬어요. 다음날 일정은 어쩌려고 이렇게 늦게까지 부르나 싶었는데 다들 잘 일어나더라구요? 이 광란의 노래방을 새벽 3시쯤에 탈출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밖은 비가 내리는.아까 온 길로 얼른 뛰어가서 편의점에서 우산 하나를 사서 셋이서 나눠썼어요. 그런데 저희 꽤 걸었는지 친구집까지는 25분정도 걸리는 곳까지 왔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산 하나로 될 줄 알았는데 3명이서 젖은 부위를 합치면 1명이 나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젖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지가지 골고루 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가면서도 그래!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이런 심정으로 수다떨면서 걸어갔네요ㅎㅋ. 우리 큰 소리로 떠들면 안돼. 여기 주택가잖아. 한국인 망신시키지 말고 이러면서 최대한 큰소리는 안나게 말하면서 갔는데 괜찮았겠지...?ㅎㅎ이렇게 첫 날 일정이 다이나믹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참고로 편의점에서 우산 드럽게 비쌌어요. 950엔인가... 다들 작은 우산 하나씩 챙기세요. 저희는 밥만 먹고 올 줄 알아서 안 챙긴거랍니다`-<.다음 김포가라오케 일정은 교토. 기다려. 유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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