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12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이산화탄소포집 기술 개발 시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기술연구원 박영철 박사팀이 새로 개발한이산화탄소건식흡수제(SMKIER-1).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됐다.

12일 한수원 주최로 열린 연료전지 탄소포집기술 시연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피에이에프씨.

기술연구원 [서울경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CCS연구단 박영철 박사 연구진이 새로 개발한 건식흡수제를 이용해 대기 중의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평균 96.

5%의 고농도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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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대기 중이산화탄소를 하루 1㎏ 이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연구단 박영철 박사 연구팀이 새로 개발한 건식 흡수제를 이용해 대기 중의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고 평균 96.

대기중이산화탄소포집 기술 개념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대기 중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해 높은 농도로 회수하는 건식 흡수제를 개발했다.

사진은 연구팀이 개발한 '건식흡수제(SMKIER-1)' 모습.

에기연 제공 대기 중의이산화탄소를 하루 1㎏ 이상 회수하는 실증에 성공한 에기연 연구팀.

5%의 고농도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대기 중이산화탄소를 하루 1킬로그램 이상 회수하는.

한수원은 12일 전남 광양에서 '연료전지 탄소포집기술 시연회'를 개최.

▲충남 보령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이산화탄소포집·활용 초대형 사업인 'CCU 메가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보령시 청사 전경 ⓒ프레시안(DB) ▲충남 보령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이산화탄소포집·활용 초대형.